지난 10월 31일(화) 감문면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주관하는 폐현수막 새활용(업사이클링) 소잉공방이 개강하였다.
8주 동안 폐현수막 마대를 비롯하여 파우치, 장바구니 등 다양한 생활소품을 직접 주민들이 재봉틀을 배우며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사진: 폐현수막을 이용하여 만든 파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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