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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전시실

民笠 김상훈 소개

민립 김상훈은 1936년 4월9일 경북울릉군에서 태어났으며, 본적은 경북 김천시이다.
경북중고, 대구사범 본과, 동국대학등에서 공부했고, 청년시절 신암분교 관사에서 작품활동을 하며 문단에 등단하였다.
  • 1959 ~ 1959년 1, 2, 3회 전국백일장 시조부에 입선
  • 1958년 매일신문 신춘논문 현상 당선
  • 1961년 부산일보 신춘논문 현상 당선
  • 1966년 매일신문 신춘문예 시조부 당선
  • 대구일보 논설위원과 부산일보 사장 역임
  • 부산문인협회 회장, 부산시조시인협호 회장 역임
  • 「파종원」, 「냉전시대의 동북아시아」, 「고발과 비판」, 「누구나 자기 집앞을 쓸어라」 등 저서
  • 「노산 문학상」, 「위암 장지연 언론대상」 등 다수 수상
  • 국민훈장 「석류장」과 「목련장」, 체육훈장 「거상장」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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