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엔들 잊힐리야~ 시인 정지용의 시(詩) 향수에서 오는 고향의 달콤한 향수를 깨끗하고 건강한 김천어모의 자연과 함께 표현하였으며, 또한 현대 소비자들에게 아련한 향수를 불러 일으켜 순수 자연농산물의 이미지를 브랜드화하였다. 디자인 요소로 '꿈'과 '들'을 자연스럽게 연결하여 소비자들에게 기억성과 청감성을 높이고 초록색의 깨끗한 김천어모 지역의 풋풋한 자연의 이미지를 강조한 것이다.
꿈앤들 이야기
목적 : 과채 농산물 시장에서 시장지배력 확대
역할 : 적용 품목들의 속성과 출처를 동질화시켜 고객에게 지속적·일관성의 개념을 가지고 고객의 인지도·공감대를 높인다.
꿈앤들 브랜드 포괄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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